올해 지리산 자연인 함양 무황곶감 판매 대상포진으로 힘들었습니다
그 순간 지난해의 10월 15일 대상 포진에 걸리고 그것이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11월 9일부터 무당 유황 곶감을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그 황량한 곶감의 백일의 싸움은 이제 끝이 다가오네요 이제 곶감의 포장도 거의 마치고 지리산의 자연인의 흉내를 내고 사는 김·변 우크라이나가 오리지널의 무당 유황 곶감을 만든 이야기와 판매 글을 포스팅합니다 이곳은 2002년 설악산의 오지입니다 저는 전기전화도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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