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하네다-아오시마선 10월 29일 개설

전일본공수(NH/ANA)를 필두로 한 ANA그룹은 지난 8월 22일 2023년 하반기 항공운송사업계획 일부 변경안을 발표했다. 국제선은 하네다 칭다오선을 개설하고 하네다 광저우 간사이 베이징 수도 나리타 퍼스의 3개 개선을 재개하는 등 중국 노선을 대폭 확대한다.(사진 : FLYING PLUS)하네다-칭다오선은 10월 29일 데일리로 개설한다.이 때문에 현재 주당 4왕복 운항 중인 나리타-칭다오선은 10월 29일부터 운휴한다.하네다-광저우선은 10월 29일 주 4왕복에서 재개한다.동시에 데일리 운항 중인 나리타-광저우선은 주 3왕복으로 감축 운항한다.그 뒤 2024년 1월 하루에는 하네다-광저우 선을 데일리로 증편한다.간사이-베이징 노선과 나리타-퍼스선은 주 3왕복에서 각각 재개한다.하네다-김포 노선의 경우 NH863/833편이 운휴하고 NH867/862편을 재개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이전의 운항 스케줄에 복귀한다.감편 및 운휴하는 노선은 3선이다.전술의 나리타-칭다오/광주 선의 밖에 나리타-홍콩 선을 10월 29일부터 운휴한다.유럽 및 호놀룰루 노선의 운항 계획은 조정 중이며, 후일 발표한다.이 밖에 A3803호기인 JA803A기 운항을 10월 20일 재개될 예정이다.관련 기사 ANA, 하네다-나하/./나가사키 후쿠오카-신치토세의 4선을 증편 ANA, B787-10국내선 사양기를 내년 2월 취항 ANA, A380″FLYING HINU”3호기를 10월 20일에 취항 ANA, 하네다-뮌헨 선 재개 및 나리타 착발 일부 노선 전환 예정 관련 링크전 일본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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