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일시: 2016년 1월 24일 대통령 그리고 연예인, 한국 연예인은요. 대통령과 같아요. 대통령이 한마디 하는 것도 연예인이 한마디 하는 것도, 이걸 해서 세상에 퍼지는 게 이건 질량이 같다는 거예요. 대통령도 연예인입니다. 국민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느냐에 따라 말이 통하는 사람이 대통령입니다. 대통령도 인기가 많고 또 연예인입니다. 연예인도 개개인이 이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희망의 드라마가 들어있는 한류 인류가 모두 우리 연예인을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류 안에는 뭔가 들어 있기 때문에 얻기 위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등에서는 드라마 하나 때문에 한류가 불었어요. 한류가 그만큼 지금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방법이 과거와 조금 다른 거죠. 지금은 드라마를 어떻게 만들고 영화를 어떻게 만드나? 이것을 한국의 정서와 재를 어떻게 그려 국제적으로 내놓을 것인가? 이런 포맷으로 지금 가는 거예요. 한국에서 나온 드라마나 한국에서 나온 영화 등을 보고 희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재밌고 즐거움이 있어도 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우리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내주는 그런 한류를 이끌어야 하는 거죠. 음악 속에도 내용물이 매우 용기를 주고 희망을 찾게 하는 가사를 넣어야 합니다. 이 연극을 한 편으로 보면 내가 몰랐던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지금 만들어내야 합니다. 야, 그런 한류가 일어나야 인류는 일로 간주해요. 그래서 콘텐츠를 찾고 거기서 우리가 국민의 희망을 일으키려고 그 나라에 나라의 민족이 일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한국에서 지금 만들어서 제시해야 한다.그래서 지금은 이 드라마 영화가 주류입니다. 중국에서 한류가 왜 불었을까? 중국은 통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적인 것에 매우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육은 없었어요. 응, 왜 공산국가가 이렇게 뭔가를 어떻게 통치한다면 가정적인 내면이 없는 거죠. 여기 테바리가 나온 ‘사랑이 뭐야?’ 이게 가정적이고 너무 좋았어요. 이걸 보고 중국에 한류가 퍼지기 시작하고 대장금이 요리를 하면서 나라에 뭔가를 할 때 나온 희생정신 같은 게 잘 나타나니까 여기 그냥 간 거예요. 이게 대한민국 사람인 줄 알아. 그런데 대한민국에 와보니 돈만 벌려고 했더니 와서 다들 실망하고 가버렸어요. 할리우드에 간 중국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그래서 지금 미국에 할리우드 갔어요.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중국이 필요한 게 다 나오지 않아요. 한국에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는 다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중국을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꼭 대한민국이 필요한 나라가 중국입니다. 서양 것을 바로 가져오면 중국에 맞지 않아요. 대한민국에서 옳은 것과 나쁜 것을 모두 가려내고 모든 것을 가다듬고 정서적으로 중국어로 부드럽게 밀어주면 인성 공부까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이 대한민국에서 얻으려고 합니다. 국내 문화 생산과 연예인의 상생, 한국 연예인이 작품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이 연예인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작품을 하면서 저는 그런 사람으로 변해야 했어요. 내가 대통령의 작품을 하면 내가 대통령으로 변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연예인들이에요. 네 공부가 네 대본 안에 있다는 걸 왜 몰라? 작품의 주인공들이 할 수 있을 만한 작품을 하면 ‘나는 정말 어딜 가나 존중받고 존경받는다’ 그런 작품을 하도록 해야 하고, 이상한 것으로 뭔가를 작품한다는 때는 지났어요. 대한민국 사람들 개개인이 작품 속에서 인류가 지금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 상을 받으려고 이상한 영화를 만들고 신기한 일을 하지 말고 인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이 도움이 되는 작품일까? 이런 것만 생각해야 해요. https://youtu.be/eXbe6ZJEs_M
#연예인 #대통령 #드라마 #한류 #영화 #중국 #천공 #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