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99식 자주포 궤도

트럼페터인 JGSDF(Japan Ground Self Defense Force) Type99의 트랙 링크 부품입니다.부품은 단순히 링크와 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디테일이 꽤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99식 사진을 찾고 있었고, 재미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공도를 다닐 때는 고무 패드를 장착하고(강), 노지에서 기동 훈련할 때는 패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강)매년 후지 산 훈련장에서 화력의 표본을 하는 것을 주제로 하려는 나에겐 정말 멋진 설계 구성입니다.고무 패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를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직접 볼 수는 없지만, 일본 고텐바 시에 출장하면 문득 포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99식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고 녹이 거의 없고 일본인 특유의 스마트함에서 장비가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어서, 웨더링 입장에선 지루한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히가시 후지 훈련장에서 화력을 시험 자위대의 홍보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어 특유의 흑토가 달린 트럭을 표현하자면 나름 재미 있을 것 같아요.밀리터리 장르는 키트의 구입을 정할 때 만들 때 이런 구상을 하는 즐거움이 많아요.

99식 사진을 찾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공도를 다닐 때는 러버 패드를 장착하고(강), 야지에서 기동 훈련할 때는 패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강) 매년 후지산 훈련장에서 화력의 본보기를 하는 것을 테마로 할 생각인 저에게는 정말 멋진 설계 구성입니다.고무패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를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직접 볼 수는 없지만, 일본의 고텐바시에 출장 가면 가끔 포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99식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녹이 거의 없고, 일본인 특유의 스마트함으로 장비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웨더링 입장에서는 지루한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지만,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화력을 시험하는 자위대의 홍보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특유의 흑토가 붙은 트랙을 표현하면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장르는 키트 구매를 결정할 때 만들 때 이런 구상을 하는 재미가 굉장히 있습니다.

링크의 디테일은 상당히 좋습니다.물론 왼쪽 오른쪽에 사실은 구멍이 3개씩 있어야 합니다만, 어차피 흙으로 커버되는 부분인 것이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라스트, 흙, 그리고 바닥에 닳아 노출된 금속 색 등, 즐거운 트럭을 표현할 만합니다.이에 고무 패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도 덤으로 하고 있습니다.

링크 디테일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물론 좌우측에 사실 구멍이 3개씩 있어야 하는데 어차피 흙으로 커버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라스트, 진흙, 그리고 바닥에 닳아서 노출된 금속색 등 즐겁게 트럭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게다가 고무 패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도 덤으로 해 버리는군요.

문제는 궤도 부품 자체의 품질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마치 궤도 연결과 고무 패드 구성의 주자만 다른 공장 혹은 하청 업체로부터 공급된 느낌이에요.베이직 주자의 빛깔도 달라고, 플라스틱의 품질도 다릅니다. 굉장히 딱딱하네요.그것에 정말 안타까운 것은 게이트 설계에 정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보시다시피, 게이트가 부품을 떼어 내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잘게 되어 있고, 니퍼를 제대로 넣어 절단할 수 없습니다.게이트 흔적을 종이 줄 등에서 잃어버리지 않으면 링크들이 달라붙지 않는 상황이군요.서로 게이트들만 맞습니다.눈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고요.갖추는 데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게이트가 링크마다 4개로 게이트를 하나하나 다음이어야 한다 상황에서 사라져야 할 게이트의 흔적만 364개입니다.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옆구리의 사출 자국, 이거 하나씩 다 아트 칼로 밀어내는 계획입니다.물론 링크의 안쪽은 잘 보이지 않으므로 겉만 누르면 되지만, 그래도 최소한 364번입니다.하루 1,2시간 라디오를 들으며 1개씩 잡아 나가면 언젠가는 다 할 거예요.5주자×주자 주위 16링크=80+11=915개 스페어 훗날 나를 위한 수량 계산입니다만, 자위대 자주포는 해외 수출과 해외 참전이 없어 다시 만드는 것 아니랍니다.문제는 궤도 부품 자체의 품질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마치 궤도 링크와 고무 패드 구성의 러너만 다른 공장 혹은 하청업체에서 공급받은 느낌입니다.기본 주자의 색도 다르고 플라스틱의 품질도 다릅니다. 꽤 딱딱하네요.게다가 정말 안타까운 것은 게이트 설계에 정말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보시다시피 게이트가 부품을 제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촘촘하게 되어 있어서 니퍼를 제대로 넣고 절단할 수 없습니다.게이트 흔적을 사포 등으로 없애지 않으면 링크끼리 붙지 않는 상황이군요.서로 게이트끼리만 맞물립니다.눈으로 보기에도 안 좋고요.다듬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게이트가 링크마다 4개가 있고, 게이트를 하나하나 차야 하는 상황이라 없애야 하는 게이트의 흔적만 364개입니다.그리고 제일 싫어하는 옆구리 사출흔 이거 하나씩 다 아트나이프로 밀어낼 계획입니다.물론 링크 안쪽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바깥쪽만 누르면 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 364번입니다.하루에 한두 시간씩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나씩 가다듬다 보면 언젠가는 다 할 거예요. 5러너×러너 당 16링크=80+11=915개 스페어 후일 저를 위한 수량 계산입니다만, 자위대 자주포는 해외 수출이나 해외 참전이 없기 때문에 다시 만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작은 트럭 부품에 맞게 나무젓가락에 사포를 두르고 날카로운 두께의 철선까지 준비해 하나씩 다듬어 봅니다.일단 한쪽 트럭을 감는 정도의 양만 작업하고 감아보고 나머지도 작업해야 합니다.그러면 저는 시간과 공간의 방에서작은 트럭 부품에 맞게 나무젓가락에 사포를 두르고 날카로운 두께의 철선까지 준비해 하나씩 다듬어 봅니다.일단 한쪽 트럭을 감는 정도의 양만 작업하고 감아보고 나머지도 작업해야 합니다.그러면 저는 시간과 공간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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