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리산 자연인 함양 무황곶감 판매 대상포진으로 힘들었습니다

그 순간 지난해의 10월 15일 대상 포진에 걸리고 그것이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11월 9일부터 무당 유황 곶감을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그 황량한 곶감의 백일의 싸움은 이제 끝이 다가오네요 이제 곶감의 포장도 거의 마치고 지리산의 자연인의 흉내를 내고 사는 김·변 우크라이나가 오리지널의 무당 유황 곶감을 만든 이야기와 판매 글을 포스팅합니다

이곳은 2002년 설악산의 오지입니다 저는 전기전화도로가 없는 곳에서 겨울을 2번 보냈습니다

이는 2020년 4월에 EBS에서 방송된 나, 지리산의 자연인 김·뵤은욱입니다.시간이 있을 때 즐겁게 보세요 2019~2020년 겨울, 유황 곶감 두장(이망게)과 유황 훈증한 곶감 두장을 만들었는데, 유황 곶감을 만드는데 전부 무당 유황 곶감으로 해야 합니다만, 일부는 유황 훈증을 하면 판매가 잘 되지 않고 재고가 1500만원어치 이상 남아 고생했어요 그 때 생각한 것이…1. 사방으로 많이 뿌리세요.” 뿌린 만큼 수확”,”방송에 나와서 선전하다”였습니다

이게 오리지널 무유황 곶감입니다 맛은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옛날에 우리 어릴 때 곶감이 다 저렇게 속은 초콜릿색에 겉은 하얀 분들이 많이 피던 곳에서 옛날 오리지널 무유황 곶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이것이 요즘, 유황 곶감의 상태입니다. 이 무 유황 곶감이 시간이 지나고 잘 피면 위의 사진 속의 곶감처럼 됩니다 색이 짙죠?맛도 너무 짙어요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곶감은 초기에 홍시가 된 상태가 마르면서 곶감이 되는 것입니다. 저러고 초기에 홍시를 만드는 것은 나만의 비결입니다 완전히 익은 감으로 만들면 곶감이 흐늘흐늘하게 되어서는 떡처럼 됩니다 저는 곶감의 떡, 곶감의 엿과 하지만…이래봬도맛은 곶감 맛에..엿처럼 끈끈한 맛이 납니다 정말 맛있어요 올해는 일부만 그리고 떡처럼 만들어 주셨던 판매 가격은 가격 대비 가치4OOOO원고급형 30입 5OOOO원 40입 65OOO특대 사이즈 30입 6OOOO브랜드1OOOOO입니다6만원 이하의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O1O-8714-O46O2002년 12월 9일 설악산여기가 경상남도 산청군 지금서면 오봉리 산34번지 한국의 산입니다 저 조랑말은 봉순이라고 2012년에 설악산에 살고있는 카카오스토리 친구 장기봉이형에게 공짜로 받은 말입니다이는 2014년 4월 10일 그 속편의 4월 24일 그리고 2016년 6월 16일 MBC리얼 스토리의 눈에 나왔을 때의 사진입니다”지리산”밴드에 초대합니다.https://band.us/n/a8a96462gae00밴드 이름을 검색하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여긴 우리 밴드입니다 밴드 검색으로 “지리산”으로 검색해라고 나옵니다 밴드의 이름이 지리산에요우리가 지리산 자락, 경상 남도 산청군금 서면 고호 야산 34번지와 함양군 휴일면 운서 사토야마 5번지로 임야 45000평을 소유하고 있으며, 여기서 주로 곶감도 하고 염소산, 각종 산나물, 송이, 코우라이기, 산 고사리를 하고 약초를 등산하며 산 도라지의 자연산 인삼도 파고 도라지와 리즙, 양배추 즙, 시라카와 물 까마귀의 과즙, 파랑 폐 차를 하고 죽염과 죽염 간장, 죽염 된장도 합니다.시라카와 물 까마귀의 과즙은 당뇨병, 갱년기, 불면증, 그리고 관절염에 핀다.이번에 새로 만든 스티커여기가 지리산 둘레길 4구간 지리산 그시락지에 우리 집입니다 카카오 맵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보면 나옵니다경남 함양군 휴일면 구름 니시자토 285-가장지입니다 https://youtu.be/RTPhHYlIfPI이건 2012년 7월 23일 SBS ‘나는 자연인이다’입니다 연출이 조금 있어요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감을 냉장고에 넣는 모습을 대상포진에 걸린 몸으로 감박스를 264박스나 옮기려니 힘들어 김해에 사는 동서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대봉감의 일부는 홍시용으로 판매하고 남은 것은 무황곶감을 까는데…올해는 양이 적어서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올해 곶감은 대부분이 고종시 품종입니다제가 감 따는 모습입니다대상 포진이 허리로..저게…정말 느낀다(통증)이… 그렇긴저것입니다 대상 포진에 대해서는 들으셨나요?그 느낌이… 그렇긴아 후후…… 그렇긴 원래 배의 지방을 줄이는 데 황 옻칠 발효 차, 감식초가 도움이 된다는 것에… 그렇긴대상 포진이 확실합니다10월 15일 대상 포진이라고 확인11월 9일에 처음으로 감을 3600개 줄어들었지만… 그렇긴 다음 날 온몸의 뼈가 벗겨지도록 아팠어요 그 전에 수경 요법을 계속한 것으로… 그렇긴그것이 몸의 상태가 좋아지고 신호였던 거죠 그때는 그 수백 상자를 어떻게 깎을까라고 생각했는데…이래봬도 결국 수경 요법의 도움으로 다 깎았는데, 만세!제가 곶감을 만든다고 했더니 지인분들이 일꾼들과 먹으라고 이것저것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안산시에 사시는 봉궁순댓국 사장님이 보내주신 순댓국이것은 갑상선(저하증·항진증)에 도움이 되는 낙엽송의 즙을 짜기 위해 낙엽송을 쪼갠 모습이더라도 한국의 12월 항구를 홍보하기 위해 50봉지 1박스의 택배비까지 1OOO으로 보내드립니다매년 반드시 곶감의 계절 이전에 농민들이 양파를 심고 일을 하고 주는 아주머니들이 모두 양파 밭에 가서 그것이 끝나면 곶감을 깎으러 오는 바에서 코로나 사태에서 양파를 심는 일에 일당이 11만원이라는 소식이…투아…@@이는 도라지와 배 즙입니다 우리는 통상 100킬로의 배에 10킬로의 도라지를 넣습니다 많이 넣어요 보통 도라지와 배 즙(1상자 50포대)2상자의 송료까지 5OOOO생강을 넣은 도라지와 배 즙2상자 53OO생강의 시나몬을 넣은 도라지와 배 즙2상자 55OO도라지를 2배로 넣은 생강 도라지와 배 즙1상자에 송료까지 4OOOOOO 2상자75OO-8714-O46O코로나로 모든 물가가 오르고 가격은 더 올려야 하는데 우선 이 가격입니다청폐차… 이거는 담배 많이 피우시는 분들, 미세먼지, 가래, 기관지 천식에 도움이 되는데 가성비가 아주 좋답니다표고버섯… 버섯이 맛있어서 내년부터는 많이 하려고 합니다느타리.무당 유황 곶감 덕분에 근처의 제습기와 대형 선풍기의 중고를 사옵니다 저것은 고온 제습기인데 올해는별로 최대 제습 용량 150리터의 저온 제습기를 샀어요 올해 저온 제습기가 없으면 무당 유황 곶감은 꿈에도 몰랐어요11월 9일 첫날 3500개를 깎고 걸어 놓은 모습, 다음 날부터 며칠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면 무 유황 곶감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고 가장자리를 걸어 둔 게 아니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중간에서 걸었습니다암 말렝이은 암 말렝이 건조기로..그리고 그 열개의 감은 싸구려, 유황 곶감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떻게 만드는지 보려고 단 열개를 내가 넣었습니다 사실 한국 무당 유황 곶감이라는 것은 건조기, 제습기를 반복 사용한 값싼 물건이 많아요니까 맛있는 없어요보이죠?저것은 갈변현상이라고 해서 사과를 깎아 놓으면 색이 변하는 것 같은 현상입니다. 무황 곶감이기 때문에 저렇고, 황훈증이면 저렇지 않고 색이 좋습니다이건 11월 2일에 캄박피기 AS하러 온 분이 왔을 때 시운전하면서 깎은 건데… 저거 걸어놓고 11월 9일부터 3일간 비가 계속 와서 습도가 높고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되니까… 걸린 채로 홍시가 돼서 떫은맛이 사라졌다 해서 13일 토요일에 놀러온 약초꾼들이 이거 맛있다고 몇 개 따서 먹었으니까 인공적으로 감이 홍시가 되도록 하면 10일 이하로도 곶감이 만들어지는 게 가능해요감 깎는 기계에 연결된 컴프레서인데··· 저것은 자주 고장납니다즉 감덕장 2층에 감이 약 10000개 걸렸을 때의 모습제가 감을 까는 동영상이에요새벽에 별을 보고 일을 시작하고는… 그렇긴저녁에 다르고 일이 끝납니다 그리고 새벽 3,4시경에는 한번 잠을 깨고… 그렇긴덕장, 유황 꼬챙이의 감께 문안 드립니다지리산 함양의 엄천강에는 가을마다 저런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환상적이죠지리산 함양의 엄천강에는 가을마다 저런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환상적이죠우리는 감을 까느라 바쁜데··· 약초꾼은 산에 가서 도라지를 캐오네요이것은 작년 도라지입니다. 저런것을 술을 넣으면 정말 멋지죠올해 약 28000개의 곶감 중 거의 23400개 정도는 처음부터 떡 장까지 자연 건조된 오리지널, 유황 곶감으로 약 3500개는 건조기로 한일 건조시키고 떡 장에 자연 건조시키고 약 1100개 정도는 건조기에서 저온에서 이틀 정도 건조시키고 바구니 위에서 자연 건조시켰습니다건조기로 하루 동안 곶감을 굴렁쇠로 만들어 곶감 덕장에 거는 모습11월 20일 드디어 감깍기작업 끝~~만세! 그 아가씨(?)들은 거의 80세 전후의 나이인데 평생 일만 하시는 분들이라 일은 정말 쉬지 않고 잘하십니다일이 끝나고 홀가분하게 한잔, 원래 곶감을 할 때는 일꾼들이 정말 점심을 드려야 하는데 밥을 잘 해주지 않으면 다음에 또 일하러 옵니다이때가 수백 년 만의 월식이었을 것입니다곶감 덕장 2층에 무유황 곶감 약 18000개 이곳은 모두 처음부터 자연 건조한 오리지널 무유황 곶감입니다왼쪽이 김해에 살고 있는 처제가 선물 받은 곶감이다 하지만… 그렇긴무당 유황 곶감이지만 정말 맛이 없을 것 같습니다 건조기로 말리고 무관한 유황 곶감이라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오른쪽은 우리가 만든 대봉, 유황 곶감이것은 서울 목동에 사는 부인이 무슨 교육을 갔다가 거기 곶감으로 저렇게 만든거라던데… 곶감이 아무향도 없어서 맛이 없었어요 그것도 아마 건조기를 고온에 사용했을거에요제가 감을 까는 모습입니다 감을 깎을때는 껍질이 사방으로 튀어서 벽에 비닐을 붙여놓습니다이는 손 본 무대 유황 곶감이지만, 원래 손 본 감은 커서 모두 처음에는 건조기로 말리고 자연 건조합니다. 이것은 하루 건조기로 말리고, 자연 건조하면서 태우고 주었는데 그러면 색깔이 이렇게 됩니다여기가 파라다이스 지리산 오봉계곡입니다 여기 정말 좋아요 오봉리 산34번지 임야 30000평이 제 소유입니다맥주병의 전설 접니다임야가 45000평이어서 송이밭도 있고, 능이도 나오고, 산양삼도 심고… 온갖 산나물을 다 심어놨습니다이것은 자연산 산삼입니다. 그것을 판 곳은 경상남도 의령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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