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도서관 북쿠닉 숲속 피크닉 북쿠닉세트 셀프렌탈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남산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남산도서관

거의 30년만에 찾아본 남산도서관 그때는 정말 큰 건물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되게 아담하네… 그동안 서울에 높은 건물들이 많이 생겨서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는 북크닉 피크닉이 아니라 북크닉 음식 대신 책을 들고 떠나는 북크닉 세트가 도서관 입구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바구니마다 들어 있는 책에 대해 소개돼 있고, 좋아하는 책이 들어 있는 바구니를 골라 남산 주변에서 북크닉을 할 수 있었던 날씨 좋은 날에는 북크닉 세트를 뽑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데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던 북크닉 바구니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를 수는 없었지만 어떤 책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북크닉 바구니를 고르는 것도 정말 즐거웠던 그 속에서 북크닉 바구니를 고르는 것도 정말 즐거웠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는 북크닉 피크닉이 아니라 북크닉 음식 대신 책을 들고 떠나는 북크닉 세트가 도서관 입구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바구니마다 들어 있는 책에 대해 소개돼 있고, 좋아하는 책이 들어 있는 바구니를 골라 남산 주변에서 북크닉을 할 수 있었던 날씨 좋은 날에는 북크닉 세트를 뽑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데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던 북크닉 바구니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를 수는 없었지만 어떤 책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북크닉 바구니를 고르는 것도 정말 즐거웠던 그 속에서 북크닉 바구니를 고르는 것도 정말 즐거웠다.

주렁주렁 매미소리를 들으며 약간의 더위가 느껴지기도 했지만 숲 속에서 은은한 바람이 불어 편안하게 정착해 북닉을 즐길 수 있었다.

남산도서관 근처 숲그늘에 위치하여 북닉바스켓 UNBOXING~~남산도서관 근처 숲그늘에 위치하여 북닉바스켓 UNBOXING~~촛불을 켜지는 못했지만 분위기를 낼 수 있었던 귀여운 촛불북닉 기분좋은 캐릭터에 야외레저시트까지~~북닉 이용자 안내사항과 남산도서관 숲속 북닉 이용방법바구니마다의 도서 목록이 적혀 있었다바구니마다의 도서 목록이 적혀 있었다집에서 만들어간 카페라떼랑 스낵과자~~~ 이런 분위기 얼마만인가!!휴대폰으로 모든 정보를 얻게 되자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책을 읽을 기회를 통해서라도 책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커피를 마시면서 북닉바스켓에 들어있는 책은 읽고, 오리구나 하고 도서관까지 갔는데 엄휘~~ 모기가 모기가 너무 많아…-.-: 북닉대신 도서관안으로 들어가서 더 시원한 곳에서 보고싶은 책을 골라 읽고 남산둘레길을 걸어 명동에 와서 오랜만에 명동구경까지 하고 집에 왔다!!커피를 마시면서 북닉바스켓에 들어있는 책은 읽고, 오리구나 하고 도서관까지 갔는데 엄휘~~ 모기가 모기가 너무 많아…-.-: 북닉대신 도서관안으로 들어가서 더 시원한 곳에서 보고싶은 책을 골라 읽고 남산둘레길을 걸어 명동에 와서 오랜만에 명동구경까지 하고 집에 왔다!!